금산에 이어 경북 구미도대설경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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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조회 20회 작성일 2025-01-28 14:05:37본문
현재 중부와 호남, 제주에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충남 논산과 금산에 이어 경북 구미도대설경보로 강화됐습니다.
현재 경기 남부와 충청을 중심으로 강한 눈이 오고 있는데요.
어제부터 지금까지 제주 사제비에 55.
1센티미터, 산간으로도 30센티미터의 많은.
ⓒ뉴시스 설 연휴 넷째 날이자 화요일인 오늘 날씨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리겠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적설량이 5cm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지고,대설경보는 20cm 이상일 때 발효된다.
한옥마을에 눈이 내리고 있다.
4m의 강한 바람도 불고 있다.
28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 9시를 기준으로 무주·진안·장수·남원.
[앵커] 설 전날인 오늘(28일) 전북 전역에는대설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많게는 20센티미터 넘는 눈이 더 쌓이겠으니, 귀성, 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앵커] 전국 대부분 지역에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강원과 충청, 경북에는 한파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눈과 함께 강풍과 추위까지 겹친 상황인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정수현 캐스터! 눈과 함께 날도 많이 춥다고요? [캐스터] 네.
ⓒ 시흥타임즈 우동완 시흥시는 설 명절 연휴 중대설특보(27일 주의보, 28일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공무원 500여 명을 긴급.
[앵커] 충청과 강원, 경북내륙 등 중부 대부분 지역에도대설특보가 내렸습니다.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고, 차가 고립되는 등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28일대설특보비상 3단계 격상관련 긴급 대책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전북자치도 제공) 2025.
[앵커] 설날을 하루 앞둔 오늘, 대부분 지역에대설특보내려진 가운데, 중부와 전북에는 시간당 5cm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귀성길 빙판길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내일까지 많게는 20센티미터 넘는 눈이 더 쌓이겠으니, 귀성, 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