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 > 자유게시판

경기 양주시는 최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제3기 양주시 북한이탈주민지원지역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5년 제1회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지난 4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제3기 양주시 북한이탈주민지원지역협의회 위원 위촉식.

이민근 안산시장(가운데)이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시행하는 '소음대책지역주민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관련 공무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안산 = 경인방송] 경기 안산시는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시행하는 소음대책(인근)지역주민지원.

안산시는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시행하는 소음대책(인근)지역주민지원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소음대책 마련과 인근지역주민들에 대한주민복지사업, 소득.

창원시 마산회원구는 3일 개발제한구역주민지원사업 일환인 안성리, 신감리 농로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5년 개발제한구역주민지원사업은 안성리, 신감리 일원 농로 정비공사로 기존의 노후화되고 비포장 된 농로를 개선하여 농작물 운반과 농기계 운행.

양주시 북한이탈주민지원지역협의회는 지난 2021년 6월 출범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와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8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취약계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와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8일 지역주민의.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가 쪽방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쪽방주민지원및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용산구 관계자는 “동자동, 갈월동, 후암동 등에 소재한 서울역 쪽방촌주민들.

6월 24일,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 통일교육과 북한이탈주민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평화정책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

구미?대광로제비앙

(사진=경기도의회) 이경혜 경기도의원(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고양4)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

육동한 춘천시장이 춘천시의회에 재의를 요구한 ‘춘천시주민자치지원센터 설립 및지원조례 폐지 조례안’이 오는 11일 개회하는 춘천시의회에서 다시 심의, 결과가 주목된다.

6일 본지 취재 결과 춘천시의회는 11일 제343회 춘천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농어촌 지역주민의 소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각에선 태양광과 풍력발전 수익을 해당 지역주민에게 돌려주면서 태양광.

에너지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햇빛·바람 연금지원방안이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송·변전설비 주변 지역주민.